Pnew 2022. 3. 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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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머니 집 찬장에 이뻐 보이는 술병이 참 많아서 한번 찍어봤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아라 할 것 같지만 소주 한잔 이상 못 마시는 나에겐 그저 이쁜 병일뿐이다.


2.

예전에 할아버지가 콜렉팅 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병을 모았다는데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다.


3.

아무튼 1일 1포스팅은 해야겠고 시간은 부족하고... 이렇게 오늘은 뜻 없는 글이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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