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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스티커
1996년에 시작된 바로 그 시리즈, 포켓몬스터. 한 때는 그 나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안 된다며 모두를 다그치던 사람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나라의 캐릭터가 들어간 빵과 스티커 한 장에 목숨을 걸기 시작했다.
여러모로 모순적이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린 사회,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모두 잃어버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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