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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포켓몬빵에 대한 글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의 조회수에 대해 신경 쓰며 이런 글 저런 글 써보았는데 스티커 빵 대란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블로그에 많이 소홀해졌다.
진짜 감사하게 그리고 운 좋게 포켓몬빵이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낮은 조회수는 더 이상 조회수로 보이지 않고 다른 카테고리와 관련된 글에 신경 쏟는 것이 시간낭비로 느껴지게 되었다.
어떤 글을 써도 어차피 그 조회수는 한자리 숫자지만 스티커 빵에 관련된 글은 이미 몇 달이 지났지만 블로그가 돌아가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심어준다.
아직 새로나온 포켓몬빵은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아무튼 초심을 찾을 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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