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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거 없지만
티켓에 쓰인 출발 시간은 모두가 탑승을 마치고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이다. 보통 탑승은 출발하기 15분 전에 진행되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비행기 출발 30분 전엔 탑승구에 도착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움직이는 게 맞다.
그리고 탑승 시간이 다가오면 승무원들의 안내에 귀 기울이고 기다려야지 영화나 드라마에 얼이 빠져서 멍 때리고 있으면 못씬다.
마지막으로 창가 자리를 예약했고 개념이 있다면 퍼뜩 탈것이지 거의 맨 끝에 탑승했는데 내 뒤에 타는 넘이 창가 자리 앉겠다고 옆사람 다 일어나게 만드는 게 말이냔 말이다.
아무튼 멍 때리지 말고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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