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22년은 올해보다 유익하고 행복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지나가다 들린 분들 구독자분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사실상 새해라 해봤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간이라는 개념의 연장선상일 뿐이지만 우리는 이러한 새해를 통해 무언가를 새로이 다짐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삶을 바라며 이를 기념한다. 시간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그저 시간과 함께 흘러갈 뿐이지만 새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기념하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에는 내일부터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며 새로운 1분 1초를 살아가면, 지금 당장이라도 더 유익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과식은 좋지 않으니 실천도 적당히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