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1956년에 국무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날이라고 한다. 우리를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로하고 기리기 위한 날이라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가 싶다.
평소에 개떡같이 굴다가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 한송이 사다주면 부모님을 존경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될까? 아무짝에 소용없다고 본다.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방문하는 것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자감 (0) | 2022.05.15 |
---|---|
블로그 (2) | 2022.05.09 |
소설: 갑작스런 Story (03) (0) | 2022.05.02 |
소설: 갑작스런 Story (02) (0) | 2022.05.01 |
소설: 갑작스런 Story (01) (0) | 2022.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