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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요즘 핫이슈들 보면 볼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배울만큼 배웠다는 변호사니, 박사니, 교수니 이름 날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정도로 한심하고 댕청한지 모르겠다. 어떠한 사건에는 원인과 과정이 있는 법이다.
"사람들이 특정인을 비방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왜' 사람들이 그 특정인을 비방하고 있는지 분석한 뒤 현 상황에 대한 평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변호사/박사/교수라는 인간들은 그저 "특정인을 비방하는 행위는 나빠요!" 세 살짜리 아기 수준의 평론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회자는 한술 더 떠서 옳은 말 하는 평론가의 발언권은 전혀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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