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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인지 포켓몬인지 스티커인지
여전히 그 빵 덕분이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컨탠츠 없는 블로깅을 이어가고 있는데 출시 직후 이후로는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먹고살기 힘들다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포켓몬빵에 대한 집착이 큰 것 같다.
단돈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빵을 세배가 넘는 가격에 고민 한번 해보지 않고 구매해버리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 나도 한번 팔아보겠다고 관심도 없는 빵을 사재기해버리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튼 그 빵이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모양이다. 빵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줄을 서서 구매한다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보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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