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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Blog

신선한 불고기 세일하시고 계십니다

by Pnew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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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도 적당히

"들어가실게요.", "음료 나오셨습니다.", "화장실은 끝에 계십니다." 특히 서비스 업종의 사람들이 더더욱 이러한 억지 존칭을 사용하는 듯 보인다.

 

물론 사회적 인식에 의한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다들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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