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존칭도 적당히
"들어가실게요.", "음료 나오셨습니다.", "화장실은 끝에 계십니다." 특히 서비스 업종의 사람들이 더더욱 이러한 억지 존칭을 사용하는 듯 보인다.
물론 사회적 인식에 의한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다들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 | 2022.09.20 |
---|---|
부산 컴퓨터 도매 상가 다시는 안간다 (0) | 2022.09.15 |
Knowledge is power (0) | 2022.09.13 |
서울>부산 무궁화호... (0) | 2022.09.12 |
고속도로 (0) | 2022.09.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