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Blog

의미 없는 글 06

by Pnew 2022. 11. 14.
728x90

급기야

오전 9시 이전에 글을 써 올려놓는 것조차 놓쳐버리고 말았다. 매일매일 할 말도 없는데 억지로 글하나 끄적이려 하니 쉽지 않다. 아무튼 어제는 이케아 가구를 하나 만들었는데 역시나... 불친절한 설명서. 글 따위 하나 없이 오로지 그림으로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조립해야 하거늘... 앞뒤가 바뀐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완성시켜버리고 말았다.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 없는 글 08  (0) 2022.11.16
의미 없는 글 07  (0) 2022.11.15
의미 없는 글 05  (0) 2022.11.13
의미 없는 글 04 (블랙 팬서 쿠키)  (0) 2022.11.12
의미 없는 글 02  (0) 2022.11.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