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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Blog

의미 없는 글 11

by Pnew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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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created

어떤 업체에 쓰인 캐치프레이즈인데 요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이야기인듯하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지 남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여야 한다고 본다.

그만 휘둘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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