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Blog

드디어 1년

by Pnew 2022. 11. 21.
728x90

2021년 11월 22일부터

2022년 11월 21일 오후 6:00 지금까지 누적 조회수 73,558

구글 애드센스 총수익 약 125달러

환급액 100달러

25달러는 구글이 먹는다... 아까워... ㅋㅋ

 

월 별 최다 방문수 2022년 3월 13,781

최다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글 빵: 삼립 포켓몬 빵 종류 및 가격 26,989회

 

포켓몬 빵

해당 글을 게시한 첫 달엔 다음/카카오에서 높은 트래픽을 가져다줬는데 해당 글이 네이버 Ai에게 간택당하는 순간 다음을 압도하는 (약 5배) 수준의 트래픽이 네이버를 통해 발생했다. 네이버 같은 경우 시간이 지나더라도 Ai에게 간택된 해당 글에서 꾸준한 트래픽이 발생되지만 다음/카카오는 글을 게시한 지 만 2달이 지나면 트래픽이 폭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별거 없다. 1년 동안 이런저런 글 다 써봤는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꾸준하게 기록하는 세 가지를 추려내면

  1. 인기 식품 리뷰
  2. 여행지
  3. 인기 제품 리뷰

결국은 인기가 있는 어떠한 제품에 대한 리뷰가 오랜 기간 동안 조회수를 가져다주고 리뷰는 식품을 위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여행지는 시즌에 따라 일정 조회수를 꾸준하게 회수할 수 있으나, 높은 수치는 기대하기 어렵다.

 

단 식품 리뷰의 경우 글이 빈약하면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단순히 조회수만 늘리는 의미 없는 글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코로나와 같은 이슈 글 역시 상당한 트래픽을 발생시키지만 길어봐야 3일 정도 지나면 바닥을 보이기에 효율적이지 못하다.

 

아무튼 1일 1포스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는데 티스토리는 이를 유지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하는 듯하니 다시 네이버를 위주로 사용하고 티스토리는 간혹 이용하게 될듯하다. 이로써 1일 1포스팅은 끝.

 

아... 그리고 구조상 네이버는 블로거나 이용자 간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쉽지만 티스토리는 아닌듯하다.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으면서도 길었던 4개월  (0) 2023.04.10
의미 없는 글 13  (0) 2022.12.02
의미 없는 글 12  (0) 2022.11.20
의미 없는 글 11  (0) 2022.11.19
의미 없는 글 10  (0) 2022.11.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