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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 쓰는 번역가 프뉴 입니다. 예전에 잠시 소설도 썼고 영문 번역도 가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니 수시로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에 대한 견해를 작성하는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으니 위주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요즘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거나 무력으로 다스리는 경우가 허다한 빨간 사상 때문에 이야기는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의 순한 맛으로 작성할 예정이니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닉네임의 의미를 묻는 분이 있어서 설명합니다.

솔직히 Pnew에 의미라 할만한 것이 없기에 두리뭉실하게 대답했었는데 이번에 즉석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 원래 닉네임이 PetitGiant, 작은 거인이라는 뜻이지요. 닉네임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려니 길이가 너무 길어서 다른 사람이 부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실화지만 나머지는 급조했습니다.

블로거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이니 'news'라는 단어를 예전 닉네임의 첫차 'P'와 혼합하여

 

'Pnew'입니다.

프뉴, 피뉴 상관없지만 쁘띠의 P를 사용했으니 프뉴가 나을 듯합니다.

<방문자 통계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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