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거킹
버거킹이 패스트푸드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맥날이나 롯데리아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와퍼 하면 대따크고 불맛 나는 패티에 마요네즈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그런 이미지였는데 이제 그냥 토마토 두장 들어간 햄버거로 전락했다. 바로 옆 사진의 프리미엄 와퍼를 봤을 때의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영...
몬스터 와퍼 정도는 돼야 "아 내가 햄버거를 먹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뚜껑을 열었을 때 입에 침이 고여야 하는데 무슨 음식물 쓰레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은 느낌이다. 케찹은 미술용 붓으로 발랐는지 시원찮은 것도 정도가 있지. 아무튼 헤인즈 케찹 듬뿍 뿌려주면 맛이 비교가 안되더라.
초심을 잡아야하는데... ㅋ (버거킹과 내 블로그)
반응형
'맛집인가? > Cafeter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스킨라빈스: 카푸치노 블라스트 오리지널 (0) | 2022.04.20 |
---|---|
과자: 삼양 짱구 띠부띠부씰 가격 및 구매처 (0) | 2022.04.18 |
빵: 삼립 미니 소프트케익, 밀크 롤케익 (코스트코) (2) | 2022.04.09 |
옵스(OPS): 흔한 프렌차이즈보다 맛있는 빵집 (롯데백화점 광복점) (2) | 2022.04.04 |
빵: 삼립 쿠키런 킹덤 빵 시즌2 가격 및 칼로리 (5가지) (2) | 2022.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