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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잖은 소리
아니 진심... 노인일자리 6만 개는 이거 말하는 거 맞겠지?
쓰레기 줍고 띠하나 두르고 서있는 일자리가 '일자리'가 맞다고 보는가? 그 노인일자리 6만 개는 누구 돈으로 주는데?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 아니야? 정치인들이 뚫린 입이라고 말 같지 않은 소리를 지껄이는 거 보면 진심 열받는다.
할매할배들 아무 의미 없이 길바닥에 서있는 '일자리'에 국고 낭비해놓고 되돌려 놓겠다고? 너무 얼척이 없어서 사진까지 찍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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