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Blog

예전같지 않은 체력...

by Pnew 2022. 4. 12.
728x90

멀리멀리 돌아다니다 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몇 시간 동안 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놀러 갔는데 힘들다고 집에서 쉬면 뭐하나 싶어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걸어 다녔더니 이렇게 졸릴 수가 있나 싶다.

1일 1포스팅이 뭐 대단한 효과나 효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던데 하루에 하나는 꼭 올려야겠다는 고집 같은 것이 생겨서 억지로 아무 글이나 쓰게 됐다. 진심 오늘까지는 의미 없는 글을 남긴다.

어차피 주기적으로 사람 'Pnew'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새로운 이야기를 일정한 주기로 올려야한다는 법도 없다는 거다.

내 만족으로 시작해서 내 만족으로 끝나지만 여기서 생기는 것들은 덤이랄까.

초점이...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 갑작스런 Story (01)  (0) 2022.04.30
쉬어가는 날  (0) 2022.04.28
집에 돌아가는 길이라...  (0) 2022.04.11
애널리틱스 사용하면 테러행위 확인 가능  (4) 2022.04.01
마당에 핀 꽃들  (2) 2022.03.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