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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택이다
그 선택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은 그다음 선택으로 이어진다. 선택에 있어서 어떠한 장애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더라도 책임은 당사자가 져야 하는 것이다.
남의 선택을 안타까워할 수 있지만 그 선택을 하게 한 원인을 탓할 것 없고 대신해서 속죄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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