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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쉬워서 그렇지
뭔가 아기자기하고 즐거울 것만 같은 우리 가족의 주말농장은 유격 훈련장만큼 힘들고 고된 일터였다. 물론 이렇게 더운 날씨에 땡볕 아래에서 일하고 있으니 무슨 일인들 안 힘들겠는가만 너무나 힘들었다.
이제 세 번째 방문이 될 듯하다. 첫날엔 풀을 조금 심고 둘째 날엔 울타리를 치고 이번엔 쉬엄쉬엄 풀을 심고 탠트를 펼쳐놓고 있어 볼 생각이다. 실은 사진도 찍으면서 블로그 컨탠츠로 활용해볼 생각이었지만 이웃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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