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Blog

의미 없는 글 13

by Pnew 2022. 12. 2.
728x90

참 희한한 게

 

블로그 그거 뭐 까이꺼... 그런 느낌이지만 하루 글 하나씩 써야한다는 강박증 같은 것이 치료된 느낌 적인 느낌?

 

하루에 글 한개 쓰지 않을 뿐인데 하루 일과가 너무나 편안하고 더욱 길게 느껴진다.

반응형

'블로그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으면서도 길었던 4개월  (0) 2023.04.10
드디어 1년  (0) 2022.11.21
의미 없는 글 12  (0) 2022.11.20
의미 없는 글 11  (0) 2022.11.19
의미 없는 글 10  (0) 2022.11.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