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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Vax

4차접종: 강제되는 경우 없지 않다

by Pnew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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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는 "적극 권고" 읽을 때는 "강제 접종"

이미 3차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대략 예상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장당 300원짜리 마스크를 3,000원에 팔아먹는 정도의 피라미 이야기가 아니다. '이' 사업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말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것도 사실일 거다.

강제 접종이나 다름없다. 일부 업종의 경우 특정 시설에 들어가야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특정 시설은 4차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입장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특정 시설에 입장하게 되는 업종이 많으니 해당 업종 종사자의 경우 접종이 강제되는 것이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그저 그들이 만족할 때까지 놀아나는 수밖에 없다.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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