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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글 03 견사구팽? (토끼) 토 (죽을) 사 (개) 구 (삶을) 팽 토끼 사냥이 끝나고 쓸모 없어진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견사구팽이라니 ㅋㅋ. 토사구팽 대략적인 의미만 알고 있었지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씩 배운다. ㅋ 2022. 11. 11.
의미 없는 글 02 미세먼지 생성기 어떤 놈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 과연 저 차량이 발생시키는 미세먼지가 많을까? 아니면 흡입하는 미세먼지가 많을까? 흡입하는 먼지가 많을 수 있지... 그렇다고 돈 들여서 저딴걸 여러 대 만들어서 쓸데없이 나랏돈을 쓰고 앉았나? 한숨밖에 안 나오네... 2022. 11. 10.
의미 없는 글 01 만 1년 될 때까지 이미 마음이 떠나서 새로운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시간 낭비하는 기분이 짙어서 의미 없는 글이나 끄적이다 끝을 볼 생각이다. 운전면허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총 정리해서 새로 업로드할 예정이라 마지막 이야기는 12월이나 되어야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2022. 11. 9.
제과 제빵? 운전은 끝났으니 빵 한번 만들어보려는데 무슨 학원비가 기본 40만 원에 100을 장난처럼 넘어가는지... 이것저것 배워보려니 돈이 많이... 아주 많이 들어간다. 역시 돈이 있어야 해... 2022. 11. 8.
슬슬 터져나오는 소리 탄핵? 인명사고 하나 터졌다 하면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소리, 바로 탄핵이다. 대통령이 좋든 싫든 일을 잘하던 못하던 무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하고도 더 되는 사람의 표를 받고 뽑힌 사람이다. 절반 정도의 사람이 싫다고 해서 멋대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무슨 대학교 학과 대표 같은 것도 아니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인데 무슨... 두 번 당하면 진심 답도 없는 거다. 도대체 어떤 죄목으로 탄핵을 하겠다는 것인지 잘 한번 지켜보자. 2022. 11. 7.
개념이 없는 건지 교육을 못받은 건지 보통 다 배우지 않나?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어릴 적에 반복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배운 것들이다. 허락 없이 아무거나 건들지 말 것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릴 것 설사 어릴 적에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인간사회에 살다 보면 자동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 아닌가? 어린애들도 아니고 대가리 허옇게 셀 정도면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이 사람들의 직업을 들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나 같은 걸... 공사장이나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현장을 지집 안방마냥 더럽히는지 모르겠다. (지 집이면 이 정도로 더럽히진 않겠지) 커피 처마시고 초코파이 처먹었으면 쓰레기는 챙겨 가던지, 여의치 않다는 게 말이 안 되지만 여의치 않다면 한 곳에 모아서 정돈이라도 해두던지 해야 할 것 아닌.. 2022. 11. 6.